고객의 소리함

제목: 7병동 수간호사 간호사 보호사를 칭찬합니다.

순번
221
작성자
권*자 보호자
작성일
2021-09-17
조회수
190
첨부파일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신지 4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해서 밤잠도 설치고 했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간호사님, 간호사님, 보호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에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 하고 마음이 뜨거워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장유요양병원이 제 친정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선생님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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